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9월 10일 공개를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지현과 강동원이 보여줄 역대급 케미스트리는 ‘북극성’의 공개를 기다리는 수많은 이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파묘’, ‘서울의 봄’, ‘헌트’ 이모개 촬영감독,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탈주’, ‘킹덤 시즌2’의 달파란 음악감독과 ‘기생충’, ‘오징어 게임’, ‘미키 17’의 정재일 음악감독,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 ‘수리남’, ‘백두산’의 김병한 미술감독까지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탄탄하고 섬세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은 모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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