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오세벽, 김효주-PLK컵 여자부 2R 공동 선두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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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오세벽, 김효주-PLK컵 여자부 2R 공동 선두 ‘파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다음달 29일부터 경기 용인시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출전권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주니어 무대인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시드권을 받는다.

1라운드 공동 2위였던 김채린은 2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오세벽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던 이유정()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잃는 바람에 공동 11위(이븐파 144타)로 뒷걸음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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