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다음 시즌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그러면서 "이 핵심 선수 조항으로 인해 토트넘은 사실상 아시아 투어 이전까지 손흥민 매각을 고려하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 10일 남겨두고 영국으로 돌아왔을 때에 손흥민 미래에 의구심이 드는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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