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찬욱 감독의 세 번째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하며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만수’가 마당에서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아이를 끌어안고 있는 스틸은, 한때 화목하고 평화로웠던 가족의 순간을 포착하며 따스한 분위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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