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일날 가족 앞에서 아들 살해…'인천 총격' 60대 도주 우려로 구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자기 생일날 가족 앞에서 아들 살해…'인천 총격' 60대 도주 우려로 구속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30대 아들을 살해하고 서울 자택에 인화성 물질과 발화 타이머를 설치한 60대 남성 A 씨가 구속됐다.

A 씨는 지난 20일 인천 송도 모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A 씨가 전 부인에 대한 열등감, 질투, 분노 등으로 인해 복수하기 위해 아들을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