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다음 달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가시화하면서 여야는 이달 마지막 주말에도 장외 여론전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헌재에 윤 대통령 파면 선고를 촉구하면서 한덕수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요구하는 것을 놓고 맹공했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를 향해 "언제까지 헌법 수호 책임을 회피할 것이냐"라며 윤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파면 선고를 거듭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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