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탐내며 북극 패권 경쟁에 뛰어들면서 인근 스발바르 제도의 운명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10일(현지시간) 진단했다.
지난 8일 트럼프 2기 정부의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내정된 마이크 왈츠 하원의원은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이건 그린란드만이 아니라 북극에 관한 문제다.러시아가 북극의 왕이 되려 한다"며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야심이 러시아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한 것임을 인정했다.
미국과 러시아, 일본을 포함한 48개국이 이 조약에 서명했으나 실질적으로 경제권을 활용하는 나라는 러시아와 노르웨이뿐이라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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