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 "난 미치지 않았다, 내게 마약 준 사람 법의 심판 있을 것" 충격적 폭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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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난 미치지 않았다, 내게 마약 준 사람 법의 심판 있을 것" 충격적 폭로 터졌다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모씨(27)가 자신의 마약 복용 사실과 지인 및 일가 불법 행위를 폭로했다.

자신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재용의 아들' 이라고 소개한 그는 "법의 심판이 있을 것" 이라며 가족과 주변 인물의 신상정보를 게시했다.

전씨의 게시글에는 1998년 8월2일 전두환 전 대통령과 자신으로 추정되는 어린아이가 함께 있는 사진, 전 전 대통령의 아내 이순자씨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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