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대기업이 정기 공채를 없애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함에 따라 신입 구직자 10명 중 7명 이상이 공채와 수시 채용을 함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대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 전형을 공채에서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면서 대규모 신입 공채에만 전념하는 취업준비생이 많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신입 구직자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복수 선택) 1위는 '연봉 수준'으로 59.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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