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 접경지에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현지 매체들도 이번 지진으로 하타이주에서 건물 추가 붕괴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기상청도 이날 오후 7시 4분 28초(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타키아 서남서쪽 16km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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