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거래된 전국 아파트 가운데 최근 1년 동안 신저가 하락액을 기록한 상위 50개 거래사례는 서울이 31개, 경기도가 13개로 서울·경기 지역이 약 88%를 차지했다.
지난해 4월 31억원에 팔려 과거 1년 내 최저가를 기록했던 해당 매물은 지난달 6억5000만원 떨어진 2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1년 신저가 하락액 상위 1, 2위를 차지한 '샘터마을'과 '반포써밋' 아파트 매물의 전세계약이 각각 이번달 만기를 앞둔 것으로 보인다"며 "내달 입주를 앞둔 인근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신규 물량과 전세가 하락의 영향으로 기존 보증금 조건에 부합하는 세입자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가격을 낮춰 매매했음이 예측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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