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제9회 들꽃영화상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지태는 2018년 참여한 다큐멘터리 ‘이타미준의 바다’ 내레이션 개런티 전액을 들꽃영화상에 기부한 바 있다.
유지태가 들꽃영화상에 기부한 후원금 역시 들꽃영화상 발전과 한국 독립영화의 새로운 발견을 위해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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