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가 모델로 데뷔하는 딸 윤서진을 자랑했다.
기사에는 이상아의 딸 윤서진도 20대 모델로 패션쇼에 함께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상아는 "앙드레김 샘과는 화보밖에 함께 작업 해보질 못 했는데 한지일 선생님의 추천으로 서진이가 런웨이를 걷게 되었네요"라며 모델 데뷔하게 된 딸을 기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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