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은행직원 횡령, 새마을 금고 직원 자수 '40억 원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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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은행직원 횡령, 새마을 금고 직원 자수 '40억 원 빼돌려...'

우리은행에 이어 제2금융권인 새마을금고에서도 40억 원 규모 직원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새마을금고 직원이 10년 넘게 회삿돈 40억 원가량을 몰래 빼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5일 경찰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서울 송파 경찰서는 새마을금고 직원 A 씨를 지난달 29일께 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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