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개국 유린한 용병단…북한 지원까지 받았다는 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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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개국 유린한 용병단…북한 지원까지 받았다는 그 정체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인 러시아 민간 용병기업 와그너그룹을 '중대한 초국가적 범죄조직'으로 지정하기로 하면서 해당 기업의 실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와그너그룹이 표면상 민간기업이면서도 "경영이나 운영은 러시아군 및 정보기관들과 깊이 연관돼 있다"면서 현재 이 단체가 활동 중인 나라가 약 30개국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런 와그너그룹은 이후 시리아와 리비아, 수단, 말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마다가스카르, 모잠비크, 베네수엘라 등으로 활동 범위를 급격히 확장하는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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