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술 믿고 세웠는데…에콰도르 최대 수력발전소 붕괴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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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술 믿고 세웠는데…에콰도르 최대 수력발전소 붕괴위기

에콰도르가 중국 기업에 맡겨 건설한 최대 수력발전소가 완공 후 10년도 안 돼 붕괴 위기에 처했다.

에콰도르에선 건국 이후 최대 건설 프로젝트였던 코카코도 수력발전소가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중국이 우간다에서 건설 중인 또 다른 수력발전소는 균열을 비롯해 불량 케이블 설치 등의 문제로 완공 시기가 3년이나 늦춰지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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