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이동국의 자녀들이 훌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시상자로는 '슈돌'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이동국의 자녀들이 나섰다.
주우재는 최근 재시가 밀라노 무대에 모델로 올랐던 경험이 있지 않냐며 근황을 물었고, 재시는 "요즘 패션디자인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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