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불송치로 마무리 될 전망이다.
경찰은 지드래곤이 정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최근 참고인 6명을 조사했으나 혐의를 입증할 만한 진술을 확보하지 못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드래곤은 마약 간이 시약 검사 및 국과수 모발, 손발톱 정밀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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