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무도'부터 함께한 한경호 매니저, 월 1,000만원 박봉에도 평생 내곁에…감사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명수 "'무도'부터 함께한 한경호 매니저, 월 1,000만원 박봉에도 평생 내곁에…감사해"

방송인 박명수가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매니저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1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사연을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MBC '무한도전' 때 봤던 한경호 님이 매니저죠?"라며 "오래 하시는 이유가 있죠? 인성갑"이라고 칭찬하자 박명수는 "맞다, 제가 한경호 씨의 약점을 잡고 있어서 오래 있는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작은 박봉에도 오래있는 한경호씨 감사하다"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