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가 자신의 새 '조이'에게 하염없이 "사랑해"라고 되뇌는 말은 하은에게, 친구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리고 떠나간 이들을 향해있다.
그리고 '너와 나'를 통해 가장 사랑을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시간, 박혜수는 가장 많이 사랑을 이야기하게 됐다.
어떻게 관객에게 다가갈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랑이 조이나 한 사람에게 국한된 사랑이 아니라 널리 흩뿌려지는 사랑을 생각하며 이야기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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