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원위(ONEWE) 멤버 기욱이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기욱은 3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2집 '現像(현상) : 소년의 파란'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이 가운데 기욱은 줄 이어폰과 우드톤 베이스, 책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아날로그 영화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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