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돈방석’ 아르헨티나, 상금 549억...16강 한국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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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WC] ‘돈방석’ 아르헨티나, 상금 549억...16강 한국의 ‘3배’

아르헨티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결승전에서 연장까지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4-2)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우승 상금으로 4200만 달러(약 549억원)를 받게 됐다.

준우승 프랑스는 3000만 달러(약 392억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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