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한 조직문화를 경험한 소방공무원 10명 중 7명은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소방서에서 발생한 여성 소방관 사망사건을 계기로 부조리한 조직문화를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1만6천111명이 참여해 응답률 24.4%를 기록했다.
조사 결과 최근 1년 동안 조직 내 부조리를 경험한 적 있는 소방공무원은 적게 잡아도 20명 중 1명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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