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 긴장 번진 궁궐…변우석·공승연 정면 충돌, 아이유 실신('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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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긴장 번진 궁궐…변우석·공승연 정면 충돌, 아이유 실신('21세기 대군부인')

17일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갈등이 정면 충돌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성희주(아이유 분)를 둘러싼 이해관계가 얽히며 세 인물의 관계는 감정선을 넘어 권력의 향방까지 흔드는 국면으로 번진다.

이어 의식을 잃은 듯한 성희주를 직접 품에 안는 장면은 사건의 파장을 더욱 증폭시키며, 궁궐 전체를 뒤흔들 파국의 전조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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