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 큰 시어머니를 외면할 수 없었던 정씨는 1년간 집에서 직접 돌봤지만 임종말기가 되면서 집에서는 시어머니에게 적절한 치료를 해줄 수 없었다.
그는 “우리 말고도 생애말기 환자는 전부 원장이 볼 것”이라며 “야간이나 주말에도 대응해야 하는 만큼 다른 의사들에게 업무를 맡기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했다.
◇복잡한 행정절차가 자택임종 걸림돌로 꼽혀 환자가 사망하면 사망진단서 작성을 위해 급하게 집을 찾아야 할 때도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