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효과…지난해 한은 순익 '역대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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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효과…지난해 한은 순익 '역대 최대' 전망

지난해 한국은행의 순이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한은 순이익은 매달 증가해 9월 말에 8조5984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순이익 규모(7조8189억원)를 넘어섰다.

역대급 한은 순이익은 지난해 연평균 1420원이 넘는 고환율로 한은의 외화 유가증권 수익이 불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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