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원/달러 환율의 가파른 상승세에 대응한 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 여파로 7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80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말(4306억 6000만 달러)보다 26억 달러 감소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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