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환율 방어를 위해 달러를 쏟아부으면서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80억 5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26억 달러 감소했다.
당장 현금화가 쉬운 국채와 회사채 등 유가증권 보유액이 3711억 2000만 달러로, 한 달 새 무려 82억 2000만 달러나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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