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잉글랜드)이 ‘리빙 레전드’ 손흥민(LAFC)에게 프로 커리어 첫 우승 트로피를 선물한 브레넌 존슨(24)을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에 매각했다.
2023년 9월 이적료 4750만 파운드(약 940억 원)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그는 팀 합류 후 꾸준히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로 활약해왔고, 5월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파이널에선 결승골을 책임지면서 토트넘의 긴 무관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의 첫 시즌을 마무리한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 팬들과의 진짜 이별을 위해 친정팀을 방문했을 때에도 “나 덕택에 네가 우승할 수 있었다”던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의 농담에 “아니야, 브레넌 존슨 때문에 우승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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