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원지안, 스페인서 디자이너 임상아 설득 나선다('경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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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원지안, 스페인서 디자이너 임상아 설득 나선다('경도를 기다리며')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자림 어패럴 상무 취임을 앞둔 서지우(원지안 분)와 이경도(박서준 분)의 스페인 출장기가 펼쳐진다.

서지우는 첫 출근부터 기존 부진 브랜드 정리에 나서고, 새로운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론칭이라는 과감한 계획을 제안하며 임원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서지우와 이경도는 저명 디자이너 벨라 진(임상아 분)을 직접 섭외하기 위해 스페인 말라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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