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 이후 공석이 된 수원지검장 자리에 김봉현(사법연수원 31기) 광주고검 검사를 임명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검사장 집단 성명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혁수(32기) 대구지검장과 김창진(31기) 부산지검장, 박현철(31기) 광주지검장은 모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됐다.
대장동 항소 포기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 왔던 정유미(30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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