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tvN ‘퍼펙트 글로우’ 2회에서는 뉴욕 최초의 K-글로우샵 '단장'을 오픈한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의 두 번째 영업일 이야기가 그려졌다.
켈리는 '제니'를 추구미로 꼽았는데, 상담실장 박민영이 "제니? 가능하다.우린 뭐든 해줄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폭발시켰다.
이후 포니는 짙은 화장 뒤에 가려진 레이첼의 아기 같은 피부를 발굴, 한국식 동안 미녀로 재 탄생시켰고 레이첼은 "난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한국 여자"라며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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