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주문 받자 '5배 바가지'...항의하니 "가격 100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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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주문 받자 '5배 바가지'...항의하니 "가격 100배 인상"

미국의 한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서 공격적으로 AI(인공지능) 종업원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 소비자가 AI종업원에 주문을 했다가 ‘바가지’를 씌일 뻔한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틱톡 truckerboyju 갈무리) 미국에서 트럭 운전을 하는 A씨는 7일 자신의 틱톡 ‘truckerboyju’에 “패스트푸드점의 AI는 정말 멍청하다”며 미국의 햄버거 프랜차이즈 ‘화이트캐슬’ 드라이브 스루에서 주문을 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화이트캐슬은 지난 2023년부터 드라이브 스루에 AI종업원을 도입하겠다고 선언하고 2024년까지 100개가 넘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AI종업원을 대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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