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인도 라다크에서 찾은 평화… “숨 쉬는 것도 감사해” [별별여행]
EXID 하니(안희연)가 인도 라다크(Ladakh)에서의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고요하고도 특별한 고산지대의 매력을 전했다.
하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도 북부의 고지대 지역 라다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 라다크, 여행자들의 마음이 쉬어가는 곳 라다크는 ‘세상의 지붕’이라 불릴 만큼 해발고도가 높은 지역으로, 인도 내에서도 고요한 명상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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