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호관세 협상에 촉각…"고율 관세 땐 환율 1390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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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호관세 협상에 촉각…"고율 관세 땐 환율 1390원 간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주 원·달러가 트럼프 입을 주시하며 널뛰기 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세 협상 결과에 따라 1340~1390원 사이에서 출렁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우선 관세 협상 시한 유예나 관세율 인하 등의 발표 등으로 환율 협상이 우리나라에 다소 긍정적으로 해석될 경우 달러 약세와 원화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환율이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관세 협상 시한이 유예될 경우 달러화의 추가 약세가 예상되지만, 고율 관세율을 복원시킬 경우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관세발 변동성 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주 환율 밴드로 1340~1380원을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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