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클럽WC 코리안 더비’ 이강인-김민재, 쉬지도 뛰지도 못한다→엉켜버린 프리시즌, 진짜 큰일났네
부상을 털고 돌아온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클럽월드컵 여정까지 동행했으나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기나긴 시즌을 마쳤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의 ‘코리안 더비’는 끝내 열리지 않았다.
대부분 유럽 클럽들은 휴식을 마치고 2025~2026시즌을 위한 프리시즌 훈련에 돌입했으나 PSG와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해 8월부터 1년째 ‘실전모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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