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최근 발표된 전북지역 인구통계에서 뚜렷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정주 인구 순유입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통합시 출범(1995년) 이후 매년 평균 1,700여 명씩 인구가 감소해왔던 김제시는 최근 전략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통해 지난 4월 말 기준 인구 81,211명을 기록하며 지난 2022년 6월(80,861명) 대비 약350명이 증가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속가능한 인구 구조를 만들기 위해 산업, 주거, 복지 등 전방위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인구 순유입이라는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김제에 살고 싶은 이유를 더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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