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백 대표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연돈 사장 김응서 씨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착취 의혹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백 대표님의 도움으로 제주도에 정착해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며 현재 상황도 전했다.
백 대표가 실내에서 LPG통을 바로 옆에 두고 요리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더본코리아는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및 사업법 위반으로 1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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