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 측이 공연 개런티를 갚지 않았다는 주장에 반박했다.
공연 기획사 겸 소속사 엠박스엔터테인먼트 엠박스엔터 측은 14일 "2020-2021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공연 기획사 A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전날 보도된 공연 개런티 관련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지난 13일 한 매체는 공연기획사 A사가 지난 2022년 임창정 전국투어 콘서트를 계약하면서 십억여원이 넘는 개런티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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