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네이처이엔티 폐기물 이전 악취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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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네이처이엔티 폐기물 이전 악취 대책 촉구

포항시의회가 11일 오전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가결한 뒤 제32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11일 오전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상정, 심의 가결한 뒤 제32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함 의원은 폐기물매립업체인 네이처이엔티(주)의 폐기물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악취 해소 대책과 2009년 폐지된 대구지방환경청 포항출장소의 재설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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