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와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가 시트콤 ‘빌런의 나라’에 출연한다.
‘빌런의 나라’는 ‘99억의 여자’, ‘장영실’, ‘신데렐라 언니’ 등 다양한 작품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영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빌런의 나라’ 제작진은 “명품 배우 오나라와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와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이들의 가족 케미는 안방극장에 힐링과 공감,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니 대체 불가능한 연기력을 지닌 다섯 배우의 좌충우돌 일상에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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