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자신의 브랜드인 ‘홍콩반점0410’의 2차 점검에 나섰다.
사진=백종원 유튜브 채널 결국 백 대표는 주방을 찾아가 “3인분 다시 한 번 끓여봐라.자신 있나.짬뽕밥 1개에 짬뽕 2개 주문하겠다”며 직접 결제했다.
다시 주문한 짬뽕을 받은 백 대표는 비주얼부터 차이가 나는 짬뽕을 보고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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