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주 기본기 필요한 뉴욕 양키스’ 김하성이 딱이야

이 매체는 김하성이 뉴욕 양키스의 2루수 자리를 메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뉴욕 양키스는 출루 후 득점을 만들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지난 2023시즌 이후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던 김하성의 몸값이 1년 남짓 사이에 말 그대로 폭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