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의 전현무와 곽튜브가 펜싱 선수 오상욱 앞에서 "같이 서 있고 싶지 않다"는 속내를 고백한다.
10일 방송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는 대전에서 초중고대를 모두 나오고 현재도 대전시청 소속인 진짜 '대전의 아들'이자 '5천만의 펜싱 영웅'인 오상욱이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과 함께 '오상욱계획'을 선보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오늘은 오상욱의 명예를 건 오상욱계획"이라고 선포한 뒤, ‘대전 토박이’ 오상욱이 선택한 맛집으로 향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