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후반전 교체로 출전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2025년 새해 첫 경기도 지면서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
후반 10분 토트넘의 동점골 기회가 골대에 막혔다.
사르가 박스 밖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이 두브라프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세컨볼을 존슨이 잡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슈팅이 골대를 때리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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