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억' 지불할 수 있다…이강인 보유한 PSG, 드디어 세계 최고 공격수 품나?
이 매체는 "PSG는 살라에게 3년 계약과 함께 주급 50만유로(약 7억 6000만 원)를 제시했다.2년 재계약과 주급 40만유로(약 6억 1000만 원)를 제시한 리버풀의 제안을 뛰어 넘는다.PSG는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되면 33세가 되는 살라에게 7200만유로(약 1101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살라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서 17골 13어시스트라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리버풀은 14승 3무 1패 승점 45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왕좌를 지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