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래퍼가 토트넘 홋스퍼에 손흥민의 재계약을 요구했다.
전직 토트넘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은 “토트넘이 이러한 이적설을 만들어냈다”라며 “그들은 두 달 전에 손흥민의 계약을 정리해야 했다.두 달 전에 계약 연장이 이뤄졌다면 이런 추측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토트넘을 비판했다.
‘풋볼 런던’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은 1월 1일부로 해외 구단과 사전 계약 협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라며 “그는 올해가 토트넘에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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