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뱀띠 스타’들도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새해 만 24세가 되는 2001년생 뱀띠 스포츠 스타들로 대표적인 선수는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있다.
10대 소년 시절부터 한국 축구를 이끌 기대주로 주목받았던 이강인은 어느덧 20대 중반의 축구대표팀 기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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