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없었다.
이강인은 주앙 네베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아드리앙 라비오, 데니스 자카리아, 하마드 트라오레, 안드레 산토스, 라얀 체르키, 코렌틴 톨리소, 나카무라 케이토 등과 함께 미드필더 후보에 뽑혔다.
성추행 논란으로 쫓겨나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는 피에르 메네스는 랑스와의 쿠프 드 프랑스 경기 이후엔 "이강인은 무색, 무취의 선수다.이강인은 절대 전진하지 않는다.PSG 선수들이 특별 대우를 받을 때 짜증이 난다.이강인이 선발로 출전하거나 모든 경기에 나서는 것을 보고 있다.그는 PSG에서 뛸 수준이 아니다"라고 비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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