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2'에 출연한 배우 박성훈이 SNS(소셜미디어)에 일본 성인용 비디오 표지 사진을 공유한 것에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박성훈은 자신의 스토리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AV(Adult Video) 표지 이미지 를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습니다.
해당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봐도 비공개 계정에 올리려다 착각한 거 같은데", "형 나는 다 이해해..그래도 업로드는 하지마", "뭐 그럴 수 있다 봄", "으휴..."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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